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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광주 여행

[광주 수완 고양이 카페] 냐옹냐옹 고양이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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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지구에 고양이를 보러 갔음 ㅎㅎ

 

 

 

 

 

건물 5층에 있다.

주차는 근처에 알아서 해야함

 

 

 

 

신발은 여기에 넣어두고 슬리퍼를 신고 들어간다

 

 

 

 

카페 안에 경고문이 되게 많다. 

 

 

 

 

 

입장 ㅎㅎ

 

 

 

 

고양이 세상이다

얼추 20마리는 되는듯 ㅎㅎ

 

 

 

 

 

음료수를 시키고 고양이랑 놀기 시작

 

 

 

 

 

카운터에도 자연스럽게 앉아있는 샴고양이

 

 

 

 

고양이들이 사람을 하나도 안무서워한다 ㅎㅎ

 

 

 

 

저녁이라 사람이 별로 없었음

다들 저렇게 늘어져있다

 

 

 

 

사장님이 서비스로 닭가슴살을 주셨다

고양이들이 냄새 맡고 바로 우르르 몰려온다

 

 

 

 

 

다 먹고 다시 식빵 구우러감

 

 

 

 

 

얘는 사람을 엄청 좋아한다

계속 다리에 웅크리고 들어가서 떨쳐내느라 힘들었다 ㅎㅎ

 

 

 

 

 

저쪽은 고양이 화장실

 

 

 

 

고양이 밥먹는 곳

 

 

 

 

고양이 물마시는 곳

 

 

 

 

고양이들 너무 많아서 좋았다

 

 

 

 

사장님이 혹시 맛있는거 줄까 하면서 기다리는 중

 

 

 

 

 

고양이들도 많고 사람 낯도 안가리고 잘 다가와서 너무 좋았다 ㅎㅎ

행복 충전하고 갑니다.

 

 

 

 

광주 수완지구 냐옹냐옹 고양이카페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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