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카페] 세컨드원(Second One) - 수완지구 대형카페

수완지구에 좋은 카페가 있대서 가봤다

 

 

 

 

주차장이 엄청 크다. 어림잡아 40대는 들어갈거같다.

 

 

 

두근두근 들어가보자

 

 

 

 

입구로 들어왔다. 참고로 여기가 2층임. 헷갈리지 말자.

 

 

 

 

실내에 핑크뮬리가 있다. 신기하다.

 

 

 

 

빵도 엄청 많다.

 

 

 

 

먹고 싶은게 많았는데

 

 

 

 

베스트인 인절미 크림빵을 먹기로 했다.

 

인절미떡 안에 크림이 들었는데 맛있었다.

제일 잘나가는 이유가 있었다.

 

 

 

 

 

 

 

 

맥주같은 것도 판다

 

 

 

주스도 팔고

 

 

 

다양한 원두도 판다.

 

 

 

 

벼룩시장 처럼 굿즈가 엄청 다양했다.

 

 

 

콜롬비아 아메리카노를 시켰는데 드랍으로 내려줌. 

느리게 나왔지만 좋았다.

 

 

 

 

짜잔

 

 

 

 

3층으로 올라가서

 

 

 

 

테라스에 자리를 잡았다.

 

 

 

 

뭔가 캠핑? 하는 곳이 보인다.

 

 

 

경치가 좋다.

 

맞은편에는 어린이집인거 같다.

 

 

 

사방이 탁 트여 풍경이 좋음.

 

 

 

 

2층으로 내려와서 뒷편 계단으로 가면

 

 

 

아까 봤던 곳에 올 수 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정원이 쭈욱 있다.

 

정원이 예쁘다

 

 

 

 

핑크 뮬리도 있어서 사진찍기 좋다 

 

 

 

꽃도 많음

 

 

 

정원이 미로처럼 되어있어서 탐험하는 기분이었다.

 

 

 

1층에는 이런곳도 있다.

 

 

 

 

 

3층으로 다시 올라오니 전시회도 하고 있다.

 

 

 

여러모로 왔다갔다 하면서 볼거리가 많은 카페였다 ㅎㅎ

 

 

 

 

세컨드원 리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