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예쁜 카페] 고흥을 담다 여행자 카페

시간이 나서 예쁜 카페를 찾다가 고흥을 담다 카페에 가보기로 했다

 

 

 

 

고흥 우체국 근처에 있다

맞은편에 차 8대 정도 댈 수 있는 공용 주차장이 있어서 겨우겨우 대고 왔다

 

들어가보자

 

 

 

 

내부가 예쁘게 꾸며져있음

 

 

 

안에 소품이 정말 많다 ㅎㅎ

 

 

 

고흥 여행자 카페답게 유자가 주 메뉴다

 

유자스무디를 시켜놓고 카페를 구경해보자

 

참고로 사장님이 아주 친절하심 

 

 

 

 

카페 겸 수제공방을 같이 하는 느낌이다

 

 

 

 

소품이 없는게 없다 ㅎㅎ

 

 

 

양초, 유자 지갑, 유자 보따리다

아주 귀엽다 

돈만 있었으면 샀을 거 같다

 

 

 

캔버스, 북바인더도 있다

 

 

 

고래모양 도마가 좀 탐난다

 

 

 

 

이런 분위기 좋다

 

 

 

그 다음날 고흥 유자축제가 있어서 부스 가신다고 사장님이 이렇게 뭘 만들고 계셨음

 

그래서 앉을 곳이 없어서 입구쪽에 앉았다 ㅎㅎ

 

 

 

 

유자 스무디 등장

 

 

 

 

유자 맛이 그대로 나서 맛있었다

 

 

 

 

먹으면서 구경 좀 더 하다가 갔다

 

 

 

 

내가 간 카페 중에 수제로 만든 것들로 가장 알차게 꾸며져 있었던 카페다 ㅎㅎ

 

작지만 아기자기한 것들이 많아서 재미있었다

 

 

 

 

 

 

 

여행자 카페 고흥을 담다 리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