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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영교 옆 적금도에 새로생긴 카페다.
왔다갔다 하면서 한번 들러볼까 했는데 시간이 나서 가봄.
요 길에서 우회전을 하면
섬섬길 카페가 나온다.
저기 옆에 인부아저씨들이 자판기 같은걸 만들고 계셨다.
여기가 전망공원. 작은 공원이다.
차는 여기 대면 됨.
내부가 예쁘다.
경치도 좋다.
식음료는 아기자기하다.
경치와 풍경으로 승부를 보려는거 같음.
가격은 보통이다.
젤리랑 아이스크림도 팜.
2층도 예쁘다.
아아 먹으면서 물멍 좀 때렸다.
큰 망원경이 있는데 이걸로 건너편 섬 보는 재미가 있음.
3층 옥상에는 앉을 곳은 없어서 서서 구경했다.
갈매기 모형이 있음.
남자화장실 2층, 여자화장실 1층 인데,
화장실 뷰도 좋음.
커피 들고 바로 옆에 전망공원에 왔다.
작은 공원이지만 사진찍기에는 좋음.
경치가 아주 좋다.
저기 팔영대교가 보임.
섬섬길 카페, 전망공원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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